[가인지 경영진 과정] 채용~정착 패키지

의미 채용, 인재 진단표, 입사 첫날 프로그램, 일잘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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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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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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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지 경영진 과정] 채용~정착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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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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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will learn

의미 채용

인재 진단표

입사 첫날 프로그램

일잘북 만들기

Why take this course?

[의미채용]
경영에 있어서 채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영자들이 갖는 고민 들 중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인사관리에 관한 고민입니다.
자금과 시장에 관한 고민은 머리가 아프지만, 인사에 관한 고민은 골병드는 것 같은 심적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을 잘못하는 것은 만성화된 고민거리를 안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경영자분들은 여기까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반드시 그다음에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도 채용 잘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입사 지원을 안 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이때 활용하는 것이의미 채용입니다.
언더백 기업(100인 이하의 사업장)은 선별보다 확보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회사를 구직시장에 상품으로서 마케팅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만의 의미, 성장, 즐거움을 채용에 녹여내야 합니다.
회사도 구직자를 선별하지만 구직자도 회사를 선별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채용시장에서 기업의 브랜드가 강하지 않은 기업일수록 의미 채용이 필요합니다.

의미 채용으로 A급인재를 확보하고 제대로 채용하시기 바랍니다.

[인재진단표]
지원자 중에서 기업의 철학과 가치에 공감하는,
맡길 업무에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인재를 어떻게 찾으시겠습니까?

인재진단표를 활용하십시오.직관이 아닌 도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면접을 들어가 보면 대게 준비되지 않은 질문과
직관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준비 없이 입사지원 면접자를 만나서 직관과 경험에 근거해 질문하고,
판별하다 보면 검증하지 못하고 놓치는 영역이 생기기 쉽습니다.

면접에서 확인하고 도전할 것이 무엇인지 신체, 지식, 정서, 사회, 영성 등의 5가지 영역에서 사전에 확인하십시오.
그다음 면접장에 인재진단표와 입사 서류를 함께 들고 가십시오.

미리 작성한 인재진단표를 활용해 인재를 판별하고, 답변에 따른 평가를 메모합니다.
그 다음 전체 면접자 면접 기록을 놓고 채용자를 결정하면 됩니다.

직관이 아닌 도구로 우리회사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시기 바랍니다.

[입사 첫 날 프로그램]
입사한 당일 퇴사한 인재, 3개월 수습 기간 중 퇴사한 인재가 많지는 않았습니까?
사람은 상대의 첫인상을 만난 지 3초 안에 결정한다고 합니다. 기업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소형 가전제품 회사는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첫날 만발의 준비를 합니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 키트, 근로계약서 체결, 비전과 가치교육, 전 직원 만찬, 오후 교육 등
입사 첫날의 환경을 매우 촘촘히 세팅해둡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재가 입사했을 때의 첫인상, 그 결정적인 순간(MOT)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신규 입사자는 출근 첫날 기업 주변의 풍경, 조경부터,
사무실 문을 열었을 때의 분위기, 직원들의 복장, 인사 담당자의 OT 내용 등을 보며
자신이 이 회사에 얼마나 다닐지를 생각합니다.

의미 채용과 인재진단표를 활용해 공들여 채용했는데,
입사한 첫날 기업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줘서 퇴사한다면 얼마나 아깝습니까?

인재가 입사한 첫날, 기업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도록 할지 기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가 회사에 불만을 가지고 시작할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지는 입사한 첫날에 시작됩니다.

인재의 입사 첫날 최고의 순간을 경험시켜 주십시오.

[일잘북 만들기]
신입 직원들이 멍하니 앉아있거나,
선배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혼자 고민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의욕 있게 일하고 싶고, 잘 해서 인정받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름도 다 모르는데,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입사원을 배정받은 부서의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하곤 합니다.
"일을 잘 알려줄 시간이 없어요.", "지금 하는 업무가 너무 바빠서 못 챙겼네요."

양쪽의 입장이 모두 이해됩니다.
회사와 일을 가르쳐줘야 하는 직원들은 바쁘고, 신입사원들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둘 사이를 이어주는 도구가 바로 일잘북입니다.

일잘북에는 기업의 철학, 가치, 주요 고객 가치 등이 담깁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사진과 이름, 담당 업무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더해 신입사원이 해야 하는 과업과 업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잘북을 통해 신입사원은 회사와 조직, 자신의 업무를 파악하게 되고,
기존 직원들은 교육에 할애해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만들면, 그다음부터는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집니다.

지금 일잘북을 도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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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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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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